1. 챌린지를 하며 변화된 점 (삶의 변화, 커리어의 성장 등)
수업, 인턴십, 아르바이트, 학생회/동아리, 운동을 병행하는 대학원생입니다. 하는 일의 가짓수와 유형이 다양해서 어느 일에 어느만큼의 시간을 쏟아야하는지 감이 없던 상태였습니다. 그러다보니 특정한 일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모하거나, 마감일에 쫓겨 잠을 못 자거나,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과제를 맡거나, 휴식을 취할 때 심하게 불안해하는 일들이 종종 있었습니다.
이러한 이유로 올초에 타임트래커를 구매, 사용했습니다. 유학생이기에 주간 워크숍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타임트래커스는 타임트래커를 꾸준히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기부여제가 되었습니다. 타임트래커 및 타임트래커스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
1)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분명하게 파악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. 조치를 취하고 나니 이미 건강이 조금 악화되었더군요. 그만두지 않았다면 훨씬 더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.
2) 적정수면시간 (7시간 30분) 을 최우선순위로 삼고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.
3) 친구, 가족들과의 휴식 시간을 마음편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.
4) 하루를 평가하는 데 있어 소모시간보다 효율성을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.
여전히 개선해야 할 사항은 많습니다 - 가장 중대한 사항은 하루 및 주간을 계획하는데 있어 제 욕심을 덜어내는 연습을 지속하는 것입니다. 아마 4월에 타임트래커스가 재개되면 이 사항에 집중할 듯 합니다.
2.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감사 포인트
타임트래커(스)를 시작하기 전에는 하고있는 일들과 해야하는 일들에 매몰되어 제 자신을 채찍질하기 바빴습니다. 그러나 한동안 일과를 추적하면서 지금까지 얼마나 불규칙하게 또는 부족하게 잠을 자왔는지 그리고 일정한 휴식 없이 무작정 공부하기와 탈진하기를 반복해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. 그러고나니 이제사 주변에서 걱정하는 목소리들에 귀가 기울여졌습니다. 제 삶의 균형을 위해 걱정해주시는 많은 동료들과 친구들, 가족들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.
3. 챌린저스 '나의 인증 현황'을 캡쳐해 주세요
1. 챌린지를 하며 변화된 점 (삶의 변화, 커리어의 성장 등)
수업, 인턴십, 아르바이트, 학생회/동아리, 운동을 병행하는 대학원생입니다. 하는 일의 가짓수와 유형이 다양해서 어느 일에 어느만큼의 시간을 쏟아야하는지 감이 없던 상태였습니다. 그러다보니 특정한 일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모하거나, 마감일에 쫓겨 잠을 못 자거나,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과제를 맡거나, 휴식을 취할 때 심하게 불안해하는 일들이 종종 있었습니다.
이러한 이유로 올초에 타임트래커를 구매, 사용했습니다. 유학생이기에 주간 워크숍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타임트래커스는 타임트래커를 꾸준히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기부여제가 되었습니다. 타임트래커 및 타임트래커스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
1)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분명하게 파악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. 조치를 취하고 나니 이미 건강이 조금 악화되었더군요. 그만두지 않았다면 훨씬 더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.
2) 적정수면시간 (7시간 30분) 을 최우선순위로 삼고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.
3) 친구, 가족들과의 휴식 시간을 마음편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.
4) 하루를 평가하는 데 있어 소모시간보다 효율성을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.
여전히 개선해야 할 사항은 많습니다 - 가장 중대한 사항은 하루 및 주간을 계획하는데 있어 제 욕심을 덜어내는 연습을 지속하는 것입니다. 아마 4월에 타임트래커스가 재개되면 이 사항에 집중할 듯 합니다.
2.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감사 포인트
타임트래커(스)를 시작하기 전에는 하고있는 일들과 해야하는 일들에 매몰되어 제 자신을 채찍질하기 바빴습니다. 그러나 한동안 일과를 추적하면서 지금까지 얼마나 불규칙하게 또는 부족하게 잠을 자왔는지 그리고 일정한 휴식 없이 무작정 공부하기와 탈진하기를 반복해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. 그러고나니 이제사 주변에서 걱정하는 목소리들에 귀가 기울여졌습니다. 제 삶의 균형을 위해 걱정해주시는 많은 동료들과 친구들, 가족들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.
3. 챌린저스 '나의 인증 현황'을 캡쳐해 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