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직히 말씀드립니다

TT챌린지를 끝까지 완주하신 여러분 응원합니다!

아래 가이드를 따라 챌린지에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작성해 주세요 ◡̈

1. 챌린지를 하며 변화된 점 (삶의 변화, 커리어의 성장 등)

 이형님의 말처럼 처음에는 재미있고 칸을 채우는 맛에 하루하루가 즐거웠는데 어느새 보니 돈을 건걸 돌려받기 위함을 깨달았습니다.  대규모로 진행되다보니 함부로 채팅창에 말을 할 수 도 없고, (알람을 꺼놓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)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 예치금을 위해 인증을 해야되는 상황에 왔습니다. 

차라리 대규모보다 선착순으로 15명이 한 팀 등

이렇게 진행해주셨우면 합니다.

그래도 커리어 적으로 보면, 초반의 좋은 영향력 덕분에 제 부하직원들에게도 주간업무일지를 작성할 때, 포커스에 나와있는대로 고정시간 표를 만들어 주고 하루하루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것은 그 친구들에게 부담이 되니 일주일에 한번 본인에게 피드백을 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물론 저는 매일 하고 있습니다. 

엑셀로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티티의 경우 멀어지게 되더라구욬 그래도 이형님 말씀대로 수기가 더 낫다 라고 하셔서 3주차는 여백이 많았지만 다시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. 

다만 다시 챌린지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..! 소규모로 나오면 할 의향은 있지만 500명은 너무 아무도 서로 관심 없고 그냥 사진만 올리는 느낌입니다..ㅠㅠ

그래도 하루하루 감사한 일을 적고 적용 할 점 까지 쓰니 제가 제 스스로를 혼내는 기분은 아주 통쾌합니다...

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ㅎㅎ


2.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감사 포인트

20대의 마지막을 멋지게 만들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멋지게  만들 수 있을까 하다가 우연히 TT 책을 인스타 광고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 

그때 당시의 마케터님께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 

그리고 스트리밍을 통해 또 한번 자기개발의 중요성을 알리게 해준 이형님과 그 스태프들께 감사드립니다. 

3. 챌린저스 '나의 인증 현황'을 캡쳐해 주세요


0 1
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